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습관은 아주 어릴 때부터 시작하면 좋아요.
특히 영아 시기에는 글보다는 색감, 그림, 반복적인 리듬이 있는 책이 아이들의 감각 발달에 큰 도움을 줍니다.
먼저 많은 부모님들이 선택하는 스테디셀러 《곰 사냥을 떠나자》는 리듬감 있는 문장과 반복 구조로 아기가 듣기에도 즐겁고,
부모가 읽어주기에도 재미있어요.
또 《아기 코끼리 바바》나 《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?》 같은 책은 귀여운 캐릭터와 익살스러운 스토리로
아이들의 웃음을 자아냅니다.
색감이 화려한 보드북 시리즈도 추천해요. 던지거나 입에 넣어도 안전하고, 작은 손으로 넘기기 좋아 아기 첫 책으로 제격이에요.
무엇보다 중요한 건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눈을 맞추고 대화 나누는 시간이에요.
책은 단순한 읽을거리 이상으로, 부모와 아이의 교감의 다리 역할을 해주니까요.